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이성민이 송지효 인성에 대해 극찬했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병헌 감독)의 이성민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바람 바람 바람’은 불륜 20년 경력의 남자 석근(이성민), SNS 중독자인 석근의 동생 미영(송지효), 미영의 남편 봉수(신하균), 봉수의 불륜 상대 제니(이엘)의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를 그린 19금 코미디. 체코 영화 ‘희망에 빠진 남자들’을 원작으로 한다.
이성민은 20년 경력의 불륜남 석근 역을 맡아 ‘보안관’을 잇는 코미디 연기로 관객들을 들었다 놓는다. 석근은 바람을 날리고 다니는 모범택시 기사. 이성민은 다양한 사건을 겪게 되면서 큰 폭의 감정 변화부터 물오른 아재미까지 드러낸다.
이성민은 “(송)지효는 이모, 고모 같은 느낌이다. 우리 팀을 가족으로 비교하면 내가 큰오빠, 신하균이 새침한 둘째 오빠, 그 밑에가 송지효인 느낌이다. 집안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 느낌이다”고 밝혔다.
“그런데 왜 고모 같다는 건가”라는 질문에 이성민은 “우리 고모님들이 그랬다. 피난 내려갈 때 고모가 우리들 손을 잡고 앞장 섰다. 지효를 보면 우리 고모 생각이 난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성민은 “지효는 스태프 경조사를 다 챙기더라. 스태프 결혼식에 매니저도 없이 혼자 썬캡 쓰고 갔다더라. 대단하다”고 전했다.
‘바람 바람 바람’은 ‘스물’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4월 5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NEW 제공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