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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신혜선이 ‘황금빛 내 인생’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카페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신혜선은 ‘황금빛 내 인생’ 종영에 대해서 “실감이 안났어요. 그런데 포상휴가 갔다가 돌아오는데 실감이 나더라고요. 드라마를 오래 해서 그런지 시원 섭섭했어요. 체력적, 감정적으로 힘에 부치는 느낌도 들었어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는데 나중엔 100부 정도 연장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고 웃었다.
‘황금빛 내 인생’은 최고 시청률 45.1%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신혜선은 “시청률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어요.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제가 맡게 된 캐릭터가 좋았어요. 신경 쓰지 말아야지 했지만 방송 다음날 시청률을 찾아보게 됐어요. 하하. 운도 좋았던 것 같아요. 감사해요. 부담도 됐죠. ‘잘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지상파 첫 주연을 훌륭히 완성한 신혜선. 그는 “첫 주연이었고 시청률도 잘 나와서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많이 생겼어요. 사실 팬들이 늘었어요. 하하. 종방연 갔는데 배너랑 케이크도 주시고 그러셨어요. 팬클럽도 있더라 촬영할 때 찾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신기해요”라고 웃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YN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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