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다섯 멤버의 시선이 하나로 쏠렸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연신 밝은 얼굴에 목소리에는 애교가 묻어났다. 평균 180cm가 넘는 청년들이 작은 강아지에게 애정을 받기 위해 바빠보였다.
최근 ‘해,달,별‘로 컴백한 그룹 크나큰이 TV리포트에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방문했다. 귀엽다는 의미를 가진 이름의 꾸꾸였다. 블랙 포메라이언 종의 꾸꾸는 1살 된 암컷이었다. 크나큰이 평소 잘 따르는 형의 반려견이라고 했다.
멤버들은 꾸꾸와 일주일 한 번 이상 만나는 사이. 자주 어울리다보니 꾸꾸도 크나큰을 잘 따랐다. 낯을 가리지 않는 성격의 꾸꾸와 반려견을 키워본 경험 있는 멤버들이 합이 잘 맞았다. 승준, 인성, 희준, 유진, 지훈, 누구하나 빠짐없이 마음이 따뜻했다.


“강아지든 고양이든 동물도 감정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을 대할 때처럼 똑같이 애정을 주면서 키워야 해요. 무조건 1순위로 보호 해줘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귀여워서 키우고 싶어 하면 안 돼요. 여건이 됐을 때만 키워야 합니다. 저희가 숙소 생활을 하기 때문에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에요. 저희가 활동하면 강아지랑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요. 요즘 스케줄로 정신없는데, 반려견을 챙겨줄 수 없잖아요. 그럼 강아지도 외로워요.”
크나큰은 워낙 강아지를 좋아했다. 꾸꾸를 볼 때 마다 숙소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 마음도 크다. 하지만 단순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다섯 멤버의 동의는 물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우선이라고.
“만약 기회가 된다면, 유기견을 데려와 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유기견은 사랑을 많이 받을 필요가 있거든요. 최근 SNS에 유기동물 관련 게시물이 더 많아졌어요. 너무 끔찍하고 가슴 아픈 일이에요. 동물은 가족이에요. 끝까지 책임질 생각으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키우기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크나큰과 꾸꾸가 함께한 유기동물돕기 기부 캠페인은 오는 6월 5일까지 G9에서 진행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