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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인사이동→퇴사 압박’…’직장인 공감’ 이끌며 시청률 5.6% 달성한 韓드라마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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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류승룡과 정은채 주연의 아산공장에서의 생존 기싸움을 담고 있다. 김낙수(류승룡 분)와 이주영(정은채 분)의 관계는 본사에서 강제 인사이동된 김낙수가 요플레 하나로 갈등을 빚으면서부터 시작된다. 낯선 환경에서 직원들의 무관심으로 김낙수의 불만은 쌓여가고, 이주영 역시 김낙수의 존재에 불편함을 느낀다. 지난 6회는 수도권 5.6% 전국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처음부터 거리감을 유지했던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사건이 발생하면 항상 빠르게 나타나는 이주영의 능력을 보고 김낙수는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며, 이주영은 김낙수의 헛헛한 심정을 이해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김낙수는 본사로 돌아가고 싶다는 갈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러던 중 인사팀의 압박이 아산공장을 휘감고 김낙수에게 퇴직 권고할 직원 20명을 추려야 한다는 책임이 떨어진다. 이를 해내지 못할 경우 김낙수 자신도 희망퇴직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과거와 달리 엄격한 태도로 변화한 김낙수는 이주영과의 갈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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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김낙수가 공장 직원 20명을 해고하게 될지, 이주영은 어떤 결정들을 내릴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오는 15일(토) 밤 10시 40분에 7회가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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