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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 영훈, 양세찬, 김대호가 노량진으로 임장을 떠났다. 이날 방송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다양한 꿈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있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을 찾아간다.
영훈과 양세찬, 김대호는 각각 아이돌 연습생, 사법고시생, 아나운서를 꿈꾸는 재수생인 ‘수험생 3인방’으로 구성되어 특별한 임장을 진행한다. 이들은 노량진 재개발 예정 구역을 찾아가게 된다. 2003년 노량진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재개발 속도가 붙고 있으며, 주민들이 여전히 거주 중인 1구역을 탐방한다.
매물을 보러 가던 중 세 사람은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피자 가게를 발견한다. 영화 속 가게 내부는 물론 주인공 가족이 사용하던 피자 박스도 그대로 놓여 있다. 양세찬은 “이 피자집도 재개발되면 사라지게 된다. 아쉽다.”고 말했다.
노량진역에서 도보 9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은 반지하 방으로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세입자는 이곳에 특별한 공간이 있다며 두 번째 방문을 열어 보여준다. 내부를 본 세 사람은 상상하지 못했던 공간에 깜짝 놀랐다.


또한 세입자의 얼굴을 지켜보던 영훈은 “SNS에서 봤어요…맞죠?”라고 말해 과연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세 사람은 노량진 재개발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동작구 흑석동으로 이동한다. 김대호는 “흑석동도 재개발 전, 노량진처럼 주택단지가 밀집되어 있었다. 노량진보다 먼저 재개발을 거쳐 높은 아파트들이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영훈은 1세대 아이돌 대 선배님이 살던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고 소개하며 앞장섰다. “이곳이 바로 H.O.T. 선배님의 옛 숙소입니다.”라고 말하며 남아있는 건물 기둥에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부에 들어선 세 사람은 한강뷰 테라스와 리모델링된 세련된 인테리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모든 가전과 빌트인 제품들이 기본옵션으로 제공되어 눈길을 끌었다. 꿈이 모이는 곳인 노량진 임장은 오늘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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