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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 순위 1위 차지하며 입소문 난 韓 작품, 연장 방송까지 확정했다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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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11월 14일(금)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배우들의 열연, 유쾌한 스토리, 아름다운 영상미로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 드라마 SNS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5. 11. 11. 기준)

특히 1, 2회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배우들의 연기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평과 캐릭터 간의 서사, 장면 분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즐기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역시 MBC 사극”이라는 반응이 이어져 사극 명가 MBC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3회 방송부터 확대편성을 결정하였고, 극 중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 사이의 인연의 시작과 함께 박달이의 진짜 정체가 드러날 예정이다. 3회에서는 고속 전개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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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1, 2회에서는 이강과 박달이의 서사를 설명했다면, 오는 3, 4회에서는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며 인물들 사이의 관계도 한층 더 긴밀하게 엮이기 시작한다”며 “1회 오프닝에서 보였던 인연의 실, 홍연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주의 깊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운명으로 얽히고설킨 세자 강태오와 부보상 김세정의 이야기는 내일(14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3회에서 계속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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