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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임창정이 18살 연하 아내 서하얀을 위한 단 하나뿐인 ‘안방 콘서트’를 개최했다. 임창정은 서하얀을 위한 세레나데로 사랑을 전하며,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지난 12일 오후 임창정은 공식 채널을 통해 서하얀을 위한 감동의 ‘안방 콘서트’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최근 패션 사업을 시작한 서하얀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것을 배려해 임창정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의 준비 과정이 담겼다. 임창정은 “오늘 아내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볼까 한다. 요리와 노래까지 준비해서 피곤을 싹 녹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하며 서하얀이 도착하기 전까지 오랜 시간 손수 음식과 꽃다발을 준비했다.
서하얀이 집에 도착하고 임창정은 먼저 꽃다발을 선물했다. 놀란 서하얀은 미소를 숨기지 못했고, 임창정은 “당신이 요즘 바깥일을 하다 보니 힘들 것 같아 내조를 해봤다”며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며 최근 스케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렸다.


서하얀은 최근 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점했을 당시 임창정이 현장을 찾은 것에 대해 “오빠가 현장에 왔다는 것 자체가 인생에 있어서 기록이기도 하고,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임창정은 “나를 보는 당신의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는데”라며 여전한 사랑을 과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임창정은 서하얀을 위한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그는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부터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곡 ‘너를 품에 안으면’까지 다양한 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두 사람은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지었고, 감정이입으로 인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들의 라이브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감동적인 순간을 창출했다.
임창정은 6일 컬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너를 품에 안으면’을 발매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벨365 최신 차트 1위, 지니 최신 발매 차트 2위, 멜론 HOT100에서 16위에 오르며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채널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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