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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남진의 60주년을 기념해 세대와 장르가 대통합된 무대가 펼쳐진다. 11팀의 출연진들과 MC 이찬원까지 무대에 올라 그 의미를 더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700회 넘게 이어온 최고의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10월 2주 차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방송은 ‘아티스트 남진’ 편 2부로 꾸며지며, 하이라이트는 남진과 함께 출연진들이 참여하는 ‘님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될 전망이다. 남진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한 만큼 모두가 함께 무대에 올라 ‘아티스트 남진’의 축제를 즐긴다. 트로트파와 타 장르파의 모든 출연진들이 선보일 압도적인 시너지 하모니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번 2부에서는 양동근, 딕펑스, 김기태, 나태주, 전유진, 82MAJOR 등 총 6팀의 경연이 펼쳐진다. 트로트파 김기태, 나태주, 전유진에 맞서 타 장르파 양동근, 딕펑스, 82MAJOR가 출격하여 단 하나의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연에 나선다. 특히 최대 트로피 보유자인 나태주와 김기태는 우승을 향한 욕망을 드러내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태는 “오늘은 ‘다 덤벼’다. 이길 자신은 없지만 질 자신도 없다”라며 주먹을 쥐어 토크 대기실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나태주 역시 “언제나처럼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경쟁심을 드러낸다. 우승 트로피를 향한 강한 열망 덕분에 출연자들의 박빙 대결이 예고된다. 심지어 3표차에 이어 단 1표차로 승부가 갈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긴장감을 더한다. 어떤 출연진이 승리의 영광을 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2부 특집을 장식할 출연진들의 선곡 라인업도 공개되며 흥미를 끌고 있다. 양동근은 ‘그대여 변치 마오’를, 딕펑스는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선곡하여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한다. 김기태는 ‘빈 잔’, 나태주는 ‘둥지’로 정체성을 뽐내고, 전유진은 ‘사랑은 어디에’, 82MAJOR는 ‘님과 함께’를 부르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남진과 후배들의 합동 무대가 펼쳐질 ‘아티스트 남진’ 편 2부는 오는 25일 시청자를 찾는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다시 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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