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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인기에 힘입어 1회를 연장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과 호평에 힘입어 9회로 방송 회차 연장을 확정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계의 전설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담고 있다. 프로팀 방출 선수, 프로팀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은퇴 선수까지 숨어 있던 보석들이 ‘필승 원더독스’로 모였다. 국가대표 출신 표승주를 비롯해 김나희, 이나연, 인쿠시, 구솔 등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선수들이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승리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 구단주를 찾아 프로팀 제8구단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김연경의 카리스마와 선수들의 이야기, 전주 근영여고와의 맞대결이 펼쳐지며 웨이브(Wavve)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 프로그램에 올랐다. 이후에도 화제성을 유지하며 1회 시청률 2.2%에서 3회 4.7%로 상승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와 함께 김연경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진행한 조사에서 10월 3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일본 고교 최강팀으로 꼽히는 슈지츠 고등학교과 ‘한일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필승 원더독스가 1, 2세트를 가져왔으나 3세트에서 밀리기 시작한 가운데, 1점 차까지 점수를 따라잡아 경기 결과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과연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만나볼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MBC ‘신인감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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