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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오늘(21일) 밤 11시에 인교진, 소이현, 김미려, 박세미가 출연하여 돌싱포맨과의 역대급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소이현과 인교진이 프로그램을 찾았다. 그들은 오랜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부부가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소이현은 사귀기 전부터 인교진의 호감도를 알아차렸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인교진이 자주 대기실로 찾아와 키스신을 리허설하자고 했던 일화를 폭로했다. 이에 인교진은 당황하며 각도를 핑계 삼았고, 결국 실제 촬영에서는 예정보다 진한 키스신을 연출했음이 드러났다. 이 사실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박세미는 자신이 태어나자마자 못생긴 외모로 집안을 발칵 뒤집었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박세미는 아버지가 갓 태어난 딸의 얼굴을 보고 “얘는 내 딸이 아니다!”라고 할 정도였지만, 아버지를 누구보다 닮아 동네 사람들이 모두 알아볼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 이야기에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박세미는 “요즘 결혼이 너무 하고 싶다”며 10개가 넘는 이상형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이루어질 수 없다며 손사래를 쳤으며, 박세미가 꿈꾸는 남자의 10가지 조건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과의 결혼에 대해 “결혼한 이유가 곧 이혼한 이유가 된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김미려는 남편의 훈훈한 외모에 반해 결혼을 했지만, 이후 남편이 20kg이 늘면서 외모 변화로 인해 실망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유일하게 매력적이었던 남편의 모습이 사라져 분노했다는 후문이다.
돌싱포맨과 인교진, 소이현, 김미려, 박세미의 대환장 케미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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