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과 똑 닮은 불상에 감탄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0회에서는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충남 예산에 있는 ‘향천사’를 찾는다.
이날 ‘독박즈’는 ‘예산의 아들’ 정준호의 단골 맛집에서 소머리국밥으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향천사로 이동한다. 정준호는 “이 절에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수천 개의 불상 앞에서 108배를 하고 고개를 들어 가장 먼저 눈이 마주치는 불상이 바로 미래의 배우자상이라는 설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고등학생 때 대학생이던 첫사랑 누나와 데이트를 했었다며 추억을 소환한다.
‘독박즈’는 향천사 기왓장에 가족을 위한 소원을 적어 넣은 뒤 ‘천불전’에 입장해 정성스레 절을 올린다. 이후 자신의 눈과 마주친 불상들을 각자 사진으로 찍어 밖에서 비교한다. 김대희는 “우리 와이프랑 표정까지 비슷하다”며 놀라워한다. 김준호 역시 “지민이 얼굴이랑 진짜 닮았다”며 소름 도는 싱크로율을 인증한다. 과연 ‘독박즈’·정준호의 아내들이 불상과 얼마나 닮았을지 기대감이 커진다.

이후 이들은 자신들이 찍은 불상이 누구를 닮은 것 같은지 묻는 ‘아내 문자 게임’으로 주유비 내기에 나선다. 그런데 김대희는 “난 벌써 아내가 있는 가족 대화방에 불상 사진 보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장동민은 “원래 대희 형이 형수님께 일상 보고를 하는 게 거의 군대 수준”이라고 부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고민 끝에 이들은 ‘아내 신발 사이즈 맞히기’로 게임 종목을 정한다. 김준호는 자신 있게 아내의 신발 사이즈를 적어 보내지만, 김지민은 다른 답변을 보내 웃음을 자아낸다. 김준호가 “분명 내가 최근에 신발을 사줬는데 이 사이즈가 아니라고?”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키자, 정준호는 “제수씨 사준 거 맞아?”라고 맞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0회는 오는 11일 밤 9시 확인할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