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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금산 기자] 배우 임수향이 고교 시절부터 이어온 김영광 부부와의 각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임수향이 출연해 김영광 부부와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수향은 “김영광 아내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던 사이로 지금까지도 각별하게 지내고 있다”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두 분을 대신해 전할 이야기가 많다”며 김영광 아내의 ‘대변인’을 자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임수향은 이번 출연이 순수한 응원임을 전하며 김영광 아내와의 각별한 의리를 드러냈다. 김영광 역시 “임수향은 자주 집에 놀러 올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며 두터운 친분을 증명했다.


임수향은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언니와 김영광이 저를 가운데 두고 다툰 적이 있어 중재를 하느라 진이 빠졌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형 질문에는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는 사람, 자기만의 루틴이 있는 사람이 좋다”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김영광과 장난스러운 콩트를 주고받으며 예능감도 뽐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임수향은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닥터로이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우아한 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 개인 채널을 통해 솔직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정금산 기자 jgs@tvreport.co.kr /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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