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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오은영 스테이’를 책임지는 공식 집사로 변신한다.
18일 MBN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은영 스테이’가 첫 방송되는 가운데, 문세윤이 황금 막내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낸 개인 포스터와 인터뷰를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문세윤은 웃음기 가득한 표정으로 소탈한 차림을 한 채 전통 한옥 마당을 정성스레 쓸고 있다. 그는 ‘오은영 스테이’에서 단순한 진행자를 넘어 게스트를 맞이하고 시간을 함께 보내는 ‘공식 집사’로 활약한다.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섬세한 배려, 공감 어린 말로 출연자들의 마음을 포근히 어루만질 예정이다.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는 살아가면서 겪게 된 예상치 못한 아픔을 회복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템플스테이에 참가해 1박 2일을 보내며 위로와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문세윤과 오은영 박사를 비롯해 배우 고소영 등이 참가자들의 고민을 듣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며 공감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하 개그맨 문세윤의 일문일답 전문
Q. ‘템플 스테이’라는 색다른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걱정이 되거나 기대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
오은영 박사가 있어서 딱히 걱정되는 부분이 없다. 그저 출연자들이 1박 2일 동안 불편 없이 쉬면서 위로를 받고 돌아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배우 고소영과는 첫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첫인상은 어땠나?
이번에 처음 만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다. 성격이 털털하고 밝아서 편하게 촬영했다. 고등학교 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도 들고 조만간 사인받고 싶다.
Q. ‘오은영 스테이’ 녹화장 분위기는 어땠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
눈물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오히려 웃음이 많았던 시간이었다.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출연자들의 상처를 나눴던 시간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Q. ‘황금 막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데 별명에 만족하는지 궁금하다.
무척 맘에 든다. 누나들에게 귀염받는 막둥이가 된 느낌을 받을 정도로 편하게 지내고 있다.
Q. ‘오은영 스테이’를 만나게 될 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한다.
상처를 함께 나누고 위로를 전하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MBN ‘오은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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