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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박재범·성시경 이어 ‘술 사업’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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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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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가수 박재범, 성시경에 이어 술 산업에 뛰어들었다.

30일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는 첫 주류 상품인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을 출시했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피스마이너스원 최초 주류 상품이다. 피스마이너스원 글자를 유니크한 패턴으로 디자인한 상품 패키지는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상품은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지드래곤 취향을 반영한 와인 베이스의 생레몬 하이볼이다.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 꽃 모양을 형상화한 생레몬 슬라이스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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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출시와 관련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독창적인 감각, 갤럭시코퍼레이션의 AI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 부루구루의 뛰어난 제조 역량이 결합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전에 없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품 출시는 연예계 내 주류 브랜드 론칭 열풍과도 맞닿아 있다. 가수 박재범은 지난 2022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원소주’를 선보여 주류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가수 성시경도 막걸리 브랜드 ‘경’을 론칭해 지난 2월 ‘경탁주 12도’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완판을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역시 이 같은 흐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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