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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빌리 아일리시(23)가 배우 겸 가수 냇 울프(30)와 핑크빛 열애설에 휘말렸다.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빌리 아일리시가 냇 울프가 뉴욕의 한 바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구인 앤드류 스콧의 원맨 공연 ‘Vanya’를 관람한 후 이스트 빌리지 클럽을 돌아다녔다. 배우 알란 커밍이 소유한 클럽 ‘클럽 커밍’에 들렸다가 2차로 게이 바를 갔다. 냇 울프는 지인들에게 빌리 아일리시와 연인 관계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냇 울프의 주장과는 다르게 빌리 아일리시 측은 선을 그었다. 빌리 아일리시 측근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원래 빌리 아일리시는 모든 친구와 다정하게 지낸다”고 부인했다.
실제로 빌리 아일리시는 여러 연예인 친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배우 브랜던 퀸틴 아담스, 가수 제시 러더퍼드, 배우 매튜 타일러와도 가까운 사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현재 빌리 아일리시 소속사 측은 해당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친구인지 아니면 더 특별한 관계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빌리 아일리시, 냇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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