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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구하나 기자]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김수현 측의 법적 대응 예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폭주하고 있다.
‘가세연’은 지난 23일 라이브 방송에서 이진호가 고 김새론이 미국 뉴욕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하고 임신중절 수술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날 ‘가세연’ 측은 “(김새론이) 뉴욕 남자친구와 만난 시간이 한 달이 채 되지 않는다. 김새론 절친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난해 12월 중순에 친구들에게 ‘나 뉴욕에 있는 A랑 사귈까 말까’라고 했다더라”며 “근데 어떻게 1월 8일에 임신도 하고 임신중절 수술도 받는다는 거냐. 물리적으로 불가능”이라고 밝혔다.
김수현을 향한 경고성 발언도 이어갔다. ‘가세연’ 측은 “진짜 김수현이 무서워할 게 조만간 나온다”며 “미성년이랑 사귀냐 마냐 이런 문제가 아니다. 당신 형법에 의해 처벌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루밍 범죄 수준이 아니다. ‘n번방’ 수준이다. ‘n번방’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건 김새론 유족이 동의해야 한다는 거다. 고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싸우는 거다. 어마어마한 게 우리가 사실 확보한 게 있다. 근데 이건 고인의 명예를 위해 일단 가지고만 있다. 깜짝 놀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충격적인 행동도 이어갔다. ‘가세연’ 진행자는 입에 펜을 물고 손을 결박하는 시늉을 하며 “이런 거 좋아하시죠”라고 여러 차례 물었다.
현재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가세연’과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구하나 기자 khn@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2
고만해
가세연 망해라
최일순
가세연 같은 것들에게 쫄지 말고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