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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후 첫 공식석상’ 김수현, 대만 팬미팅 강행…입장 밝힐까?

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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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을 받는 가운데 대만 팬미팅에 참석한다.

지난 22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한다. 김수현은 대만에서 하루 동안 머물며 행사에 참석하고 내달 1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수현은 대만 ‘가오슝 벚꽃 축제’에 참석한다. 해당 행사는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대만 세븐일레븐 주관이다. 지난 19일 주최사 ‘1President Enterprises’ 측은 “현재 계획은 변동 없이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대만 현지 매체도 행사 당일 현장에 경찰 50명을 배치해 안전 우려를 살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이번 경찰 배치는 김수현을 위한 특별 조치가 아닌 통상적인 안전 준비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김수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가 무기한 연기되는가 하면 여러 광고 업체와 계약 해지 및 재계약 불발이 이어지는 벼랑 끝의 상황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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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여러 의혹에 중심에 선 후 처음으로 등장하는 공식석상이기에 해당 축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대만에서 김수현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지난 10일 김수현이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폭로했다.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며 미성년 시절 교제 의혹을 부인했다. 이에 ‘가세연’은 김수현이 고인의 집에서 하의를 탈의한 채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현 측은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다”며 ‘가세연’과 김새론 유족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새론 유족은 김수현의 인정과 사과를 원했지만 반대의 행보를 보이자 고인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결정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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