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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신작 ‘미키 17’, 독보적 흥행 예고…전체 예매율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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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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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미키 17’이 쟁쟁한 경쟁작들을 뚫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봉준호 감독의 신작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17일 오전 7시 기준 예매율 24.1%(43,788명)를 달성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기 경쟁작인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보다도 높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 반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렸다. 미키와 미키18은 자신들을 이용하는 권력자들의 실체가 무엇인지 깨닫고, 그들에 맞서 전쟁을 벌이기로 다짐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재미와 짙은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봉준호 감독의 신작인 만큼, 오는 28일 금요일 개봉을 앞두고 ‘미키 17’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을 입증하듯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한 ‘미키 17’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보적인 설정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반가운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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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봉준호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로맨스를 담았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미키의 파트너 ‘나샤 에자야'(나오미 애키 분)는 얼음 행성에서 가장 용감하고 유능한 요원이다. 나샤는 미키가 1에서 18이 되는 모든 순간을 함께한 유일한 인물로 어떤 러브 스토리를 담아낼지 주목받고 있다.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은 오는 28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관객을 만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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