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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완벽 ‘라이브+퍼포먼스’로 무대 뒤집었다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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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82메이저가 ‘엠카운트다운’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가 출연해 스페셜 스테이지를 펼쳤다.

이날 82메이저는 등에 그룹명 로고가 새겨진 가죽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먼저 멤버들은 에이티즈의 ‘멋(The Real)’을 완벽하게 재해석, 자신들만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멋’ 가사를 부분 개사하는 센스까지 발휘하며 남다른 내공을 발휘했다.

이어 82메이저는 지난해 공개한 미니 2집 ‘X-82(엑스-82)’ 타이틀곡 ‘혀끝(Stuck)’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또 82메이저는 고난도 퍼포먼스도 가뿐하게 선보이는 동시에 멤버 전원이 핸드 마이크를 들고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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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의 ‘X-82’는 빌보드 앨범 세일즈(Albums Sales) 45위, ‘커런트 앨범 세일즈(Current Album Sales)’ 37위,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에서 24위, ‘월드 세일즈(World Sales)’ 15위에 오르며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차트에 입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 미국 DRT ‘GLOBAL TOP 150 INDEPENDENT AIRPLAY CHART(글로벌 톱 150 인디펜던트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6위를 올랐고, 미국 패션지 WWD 화보를 장식하는 등 신인 그룹으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펼치며 K팝 5세대 아이돌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82메이저는 다양한 방송과 무대,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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