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외모 보지 말라”는 아빠 말 새겨들어…’나솔사계’ 놀라운 결과 나왔다

작성자 아바타 전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전하나 기자] ‘나솔사계’에서 ‘한 번 더’ 뜨겁게 불타오르는 남녀들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입성과 함께 서로를 향해 ‘불꽃 직진’을 시작한 ‘나는 SOLO’ 출신 12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솔로민박’에 모인 남녀들은 숙소에 모여 속내를 공유했다. 6기 영수는 “17기 ‘나는 SOLO’ 방송을 잠깐 봤는데 영숙님이 마음에 들어서 SNS 팔로우를 했다. 근데 모르겠다. 뒤에 오신 분들이 괜찮아서”라며 남자들에게 이야기했다. 

이어 11기 영식은 “가까운 거리와 경쟁자 없는 로맨스를 선호한다”면서 “17기 순자한테 가야겠다”고 직진 의사를 내비쳤으나 이내 “8기 옥순님은 어디 사시냐?”고 떠봤다.

여자 숙소 방에서 17기 영숙은 ‘나는 SOLO’ 사전 인터뷰 때부터 6기 영수를 ‘호감남’으로 언급했다고 밝혔고, 이에 질세라 15기 현숙은 “저도 인터뷰할 때 6기 영수님을 (호감남으로) 얘기했다”고 덧붙여 갑자기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15기 정숙은 조용히 15기 영수를 불러내, “(남자들의) 분위기 어때?”라고 물었다. 15기 영수는 “탐색전 하는 거지”라면서도 “공용 거실 가서 인사라도~”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숙은 “도와줄게, 끼 부리러 가자”라고 끈끈한 동기애를 보이기도 했다.

11기 영식 또한 여자 숙소로 찾아가 적극적으로 존재감을 어필했다. 특히 15기 현숙에게 다가가 “본인 인기 많아요~”라고 ‘귓속말 플러팅’을 시전했다. 또한 11기 영식은 “저희는 한 커플이 확정이라고 생각한다”고 6기 영수-17기 영숙의 핑크빛을 ‘스포’했다. 

‘한 번 더 특집’ 2탄은 ‘자기소개 타임’에서도 신선한 진행 방식을 보였다. 바로 남녀가 짝을 이뤄서 서로를 소개하는 ‘내 SOLO를 소개합니다’를 시도한 것이다. 6기 영수-15기 정숙, 11기 영식-8기 옥순, 15기 영수-15기 현숙, 13기 광수-17기 영숙, 18기 영호-11기 순자, 17기 영수-17기 순자가 ‘짝’이 됐다. 

이들은 각자 방으로 향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5기 현숙은 이상형을 일론 머스크로 꼽았고, 반대로 15기 영수는 “예쁘고 착한 여자”를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17기 영수는 자신의 ‘섹시미’를 강조해달라고 부탁했고, 17기 순자는 자신을 ‘볼매녀’라고 어필했다. 11기 영식은 8기 옥순과의 대화에서 그녀의 나이, 거주지, 좋아하는 음식까지 척척 알아맞히는 모습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잠시 후, ‘내 SOLO를 소개합니다’의 첫 주자로 17기 영수와 17기 순자가 나섰다. 17기 영수는 “남자의 워너비 몸매이자 볼매!”라고 17기 순자를 띄웠고, 17기 순자는 “개구쟁이처럼 보여도 똑똑하고, 섹시미가 있다”라고 17기 영수를 소개했다. 

뒤이어 15기 영수는 “안주하는 사람보다는 도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15기 현숙의 이상형을 공표했고, 15기 현숙은 “여유로움을 유지하는 삶의 자세를 갖고 있다”며 “매몰되지 않고 삶을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15기 영수의 매력을 내세웠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13기 광수는 17기 영숙에게 빙의해 “금사빠”, “지난 연애들에서 상처받았다”고 17기 영숙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까지 밝혔다. 17기 영숙은 “굳이 말 안 해도 되는 부분까지…”라며 당황스러워했다. 

반면 11기 순자는 이런 13기 광수의 신선한 자기소개에 반해, 이성적 관심을 드러냈다. 18기 영호는 앞서 ‘나는 SOLO’에 출연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준 11기 순자의 따뜻한 마음씨를 알렸다. 11기 순자는 18기 ‘자기소개 타임’ 방송 전이라 베일에 싸였던 18기 영호의 신상 명세를 공개하며, “개인적으로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폭풍 칭찬을 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솔로남녀는 또다시 각자의 숙소에 모여 속내를 공유했다. 여기서 15기 영수는 다른 남자들에게 “다 예쁘시다. 우리 기수 애들도 이랬나 싶다”며 설레어 했다. 17기 영수는 “기회가 된다면 15기 현숙님과 대화를 해 보고, (호감이) 아니면 노선을 틀겠다”고 말했다. 11기 영식은 8기 옥순에게 자신의 마음을 슬쩍 고백했던 얘기를 꺼내며, “나한테 호감이 없는 것 같다. 긍정적이지 않은 시그널이 두 개”라고 덧붙이며 씁쓸해했다. 그러더니, “나 17기 순자님 보고 올게”라면서 노선을 변경했음을 선포했다.

이어 ‘솔로민박’ 첫 데이트 선택은 솔로녀들의 몫이었다. 가장 처음 데이트 선택에 돌입한 8기 옥순은 핑크빛을 주고받았던 11기 영식을 택했다. 11기 순자는 13기 광수에게 목도리를 빌려준 데 이어 첫 데이트 선택까지 해 ‘솔로민박’을 초토화했다.

15기 정숙은 “뒷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18기 영호를 선택했고, 15기 현숙은 6기 영수에게 직진했다. 17기 영숙 역시 6기 영수를 택해 ‘2:1 데이트’가 성사됐다. 

이때 17기 영숙은 자신을 팔로우했다는 6기 영수에게 “DM을 주시지, 맞팔 하겠다”고 ‘플러팅’을 했으나 6기 영수는 “17기 영숙이 ‘맞팔’을 안 해줘서 이미 팔로우를 끊었다”고 고백해 17기 영숙을 당황케 했다. 

15기 현숙은 두 사람의 ‘다정 모드’에 얼굴로는 웃고 있지만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17기 순자는 신상이 덜 알려진 ‘뉴페이스’ 18기 영호를 선택, ‘2:1 데이트’에 나섰다. 

반면, 17기 영호, 15기 영수는 ‘0표’로 ‘고독정식’이 확정됐다. 처음으로 ‘고독정식’을 먹게 된 17기 영수는 “설마가 사람 잡았다”면서도 “17기 영식과 옥순도 0표를 받았다. 너무 매력적이면 0표를 받는 것 같다”고 스스로 위로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18기 영호와 첫 데이트에 나선 15기 정숙이 “일본 여행 가시면 예약 도와드릴게요”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모습과, 11기 순자가 13기 광수에게 끝없이 빠져드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다음 주 ‘솔로민박’에서의 로맨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전하나 기자 jhn@tvreport.co.kr / 사진= SBS Plus, ENA 제공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 콘서트 1열 티켓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포기할 수 있는 것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종합] 랭킹 뉴스

    • '아어가' 윤후·윤민수 父子, '차살때' 모델 발탁…'내새연2' 종영 한 달 만 경사
    • 넷플릭스 "원작 '참교육' 논란 알고 있어…책임감 가지고 제작"
    • 다듀 개코, 김수미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 "부모로서 책임 다할 것"
    • '서울대 출신' 이상윤, 천재 수학자 됐다…기대감 높이는 연극 '튜링머신'
    •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비운의 왕 단종 변신…“대체 불가”
    • 갓세븐 영재, 반려견 떠나보낸 뒤…유기견 위해 3천만 원 기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나영석PD "꾸역꾸역 고생하는 프로젝트 실패, 한 방에 진행돼야 성공" [RE:뷰]

      이슈 

    • 2
      탕웨이, 일바지+밀짚모자 밭 가는 일상…박해일 "나도 텃밭 따라 해" [RE:뷰]

      이슈 

    • 3
      배우 논란에도 굳건…개봉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어마무시한 기세로 추석 흥행 노리는 韓 영화

      이슈 

    • 4
      김가연, ♥임요환 카드로 천만 원 긁다가…카드사 전화까지 "미안해" [RE:뷰]

      이슈 

    • 5
      박원숙 "빚잔치 할 땐 돈 문제가 가장 쉽다는 말 서운했는데.. 子 떠나보내고 실감" [RE:뷰]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고소영, 알고 보니 승마선수 출신 "어릴 때부터 말 좋아해" [RE:뷰]

      이슈 

    • 2
      박해일, 이민호 덕에 촬영 중에도 기대 "어느 나라에서 간식차 올지" [RE:뷰]

      이슈 

    • 3
      신디 크로퍼드, 27살 子 가슴에 묻고 망연자실 "최고의 재활시설 찾았는데.." [할리웃통신]

      해외 

    • 4
      "불효녀 올림" 이금희, 별세한 母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 "어머니의 뜻" [RE:스타]

      스타 

    • 5
      '데뷔 35년 차' 유재석, 사상 첫 녹화 펑크 속 걱정 봇물→지켜온 철학은 그대로 [종합]

      스타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