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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하트시그널4’의 주역 김지영이 송도의 널찍한 주거 환경과 예상보다 훨씬 저렴한 아파트 가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채널 ‘꿈꾸는 집’에 출연한 김지영은 송도의 한 51평 아파트를 방문해 집 투어를 진행했다. 김지영은 투어 중 “제가 최근에 왔던 곳 중 가장 넓어 보인다”며 운동장 같은 거실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가 8억 원대라는 사실을 듣자 “진짜 저렴하다”며 “서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평수와 가격”이라고 당혹 섞인 소감을 전했다.
김지영은 투어 후 자신의 계정에도 “51평대가 8억이라니, 깜짝 놀랐다”는 글을 남기며 송도 라이프에 대한 깊은 인상을 공유했다.
김지영은 최근 현실판 ‘시그널’의 주인공이 되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지난 2월 1일,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인 6살 연상 사업가 윤수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4월 예정이었던 예식은 준비 과정 중 찾아온 소중한 새 생명으로 인해 두 달 앞당겨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지영은 결혼식 직후 바쁜 남편을 뒤로하고 친정엄마와 함께 강릉으로 태교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은 결혼 다음 날부터 출근했고, 엄마와 1박 2일 여행을 왔다”며 자신을 배려해 준 남편을 향해 “천사 같다”는 애정을 과시했다.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에서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맞이한 김지영의 행보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김지영, 채널 ‘꿈꾸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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