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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첫 예능에 출격한다.
10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하정우는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에 출연한다.
이번 출연은 오는 3월 14일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홍보를 위해 성사된 것으로, 해당 드라마의 출연진인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도 함께 한다.
녹화는 앞선 5일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하정우가 차정원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다음 날이다. 다만 촬영 중 그의 연애나 결혼 등 사적인 대화는 오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는 지난 4일 연인 차정원과의 열애를 밝힌 뒤 열애설에 휩싸였다. 다만 하정우 측은 열애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7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결혼을 한다면 올여름쯤이 좋지 않겠냐는 이야기는 나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아직 없다”고 해명했다. 이후 그가 개인 계정에 올린 게시글의 댓글에도 결혼은 언제 하냐는 댓글이 이어지자, 답글로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 등 하정우 특유의 재치 있는 화법으로 해명한 바 있다.
하정우가 출연한 ‘자매치킨’은 ‘자매다방’의 세계관을 잇는 토크쇼다. 지난해 11월 첫 공개된 ‘자매다방’은 이수지와 정이랑 자매가 수다 한 스푼, 낭만 두 스푼을 더해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함께 즐기는 다방 토크쇼로 지난해 11월 첫 공개됐다. 지난 ‘자매다방’에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3’의 출연진, ENA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의 출연진들이 출연해 이수지·정이랑과 좋은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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