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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서 애틋한 모성애를 보여줬던 순자가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이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순자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만 서른일곱이지만 헤어짐은 나이 불문하고 아프다”며 “홀로 현타를 이길 수 없는 마음은 이십 대”라는 글을 업로드해 결별 사실을 공식화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이별로 인한 마음고생을 증명하듯 48kg까지 빠진 야윈 모습이었으며 갸름해진 턱 선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순자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음을 알리며 다정한 일상을 공유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짧은 만남 끝에 다시 홀로서기를 선택한 그에게 누리꾼들은 “듬직한 분을 다시 만나길 바란다”, “멋있는 엄마이자 여자이니 힘내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순자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해 반도체 제조사에서 야간 근무를 하며 두 아들을 홀로 키우는 치열한 워킹맘의 삶을 공개해 큰 울림을 주었다. 특히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결혼해 현재 10년 넘게 육아와 생업을 병행하고 있는 그의 책임감 있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지지가 쏟아졌다.
반면 유명세만큼 구설도 뒤따랐다. 그는 과거 “공동구매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번복하고 공구를 시작한 바 있다. 당시 22기 옥순을 저격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순자는 “구설수 속에서도 저는 안녕하다. 생각보다 강하다”며 루머를 일축하고 꿋꿋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워킹맘으로서 삶을 지탱해 나가는 순자의 솔직한 고백에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22기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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