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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신동엽 이어…자식 농사 ‘초대박’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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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최근 방송인 신동엽이 딸 신지효 양의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 동시 합격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는 가운데, ‘옥동자’로 알려진 코미디언 정종철의 아들 정시후 군 또한 해외 명문대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고 있다.

정종철은 6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 너무 기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으로 이뤄진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고1 때 유학을 가고 싶다며 벤쿠버로 떠났던 시후가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라며 아들 시후 군이 지난달 말 토론토대학교 세인트 조지 캠퍼스 사회학과에 합격했음을 알렸다. 정종철은 이어 “아들이 새해 첫날에 ‘UBC에 합격했다’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고 덧붙였다. 정시후 군이 합격한 토론토대학교는 캐나타 대학 순위 1위이자 세계 대학 순위 20위권 안에 드는 세계적인 학교다.

정종철은 “연고도 없는 곳에 계획 없이 혼자 비행기 태워 보냈는데, 그런 아들이 대학을 가니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기쁘다”며 아들을 향한 “스스로 만들어 나아가는 그 길을 응원하겠다. 선택을 지금도, 앞으로도 존중한다”라는 글로 축하와 함께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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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도 “아이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부모님 역할도 크다”, “꿈을 찾아 떠나서 성과를 낸 게 너무 멋있다”라는 반응으로 정종철과 그의 가족들을 향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더불어 잇따른 연예인 자녀들의 합격 소식에 신기하다는 반응 또한 이어지고 있다.

앞서 신동엽의 딸 지효 양은 지난해 9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데에 이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합격 사실까지 밝혀지며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신동엽은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진학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정종철,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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