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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 家’ 최화정, 돈 많다더니…한 끼 식사도 대박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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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스포츠카 출고 후 벌인 추억을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최화정 운영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집에서 3분 만에 만들어 먹는 최화정 역대급 삼각김밥(떡갈비·김치볶음·꽈리멸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최화정은 간단한 요리를 선보이며 제작진과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최화정은 장안의 화제였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시청 여부를 묻는 제작진을 향해 “다 봤다. 거기 부채로 장어(요리) 하시는 분 있다. 숯불 위에서 부채를 움직여 새까맣게 탔는데, 그 분이 하는 가게에 가보고 싶다. 부산에 있다”며 흑수저 출연자 ‘부채도사’를 언급했다. 이어 제작진은 “마지막으로 부산에 가본 게 언제냐”며 질문했고, 최화정은 이에 “5년 전”이라고 답하며 당시의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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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화정은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를 출고했다. 그는 ‘새차는 장거리 운전을 통해 길들여야 한다’는 지인의 말에 서울에서 약 400km 떨어진 부산으로 향했다. 최화정은 “당일치기로 갈비를 먹고 왔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웃으며 “한 번 제대로 밟아줘야 한다는 뜻이야”고 묻자 최화정은 폭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그는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밀면부터 시작해서 부산 명물 물떡까지 다 먹었다”며 왕복 800km 이동에도 불구하고 음식에 진심인 면모를 보였다.

최화정은 지난 2020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했다. 서울숲과 한강이 동시에 보이는 그의 집은 77평 기준 2024년 실거래가가 110억 원에 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희대의 유행어를 창시한 최화정은 현재 8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개인 채널을 통해 본인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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