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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 서이의 귀여운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이민정의 개인 채널 ‘이민정 MJ’에는 ‘”나 대신 입어줄 사람 구함” 온 집안 털어서 선물 대방출합니다 (제1회 구독자이벤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민정은 구독자 이벤트 때 증정할 자신의 애장품을 찾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이민정은 집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옷, 액세서리, 화장품 등을 소개하다 둘째 딸 서이의 옷도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는 “제가 지금 방금 서이 옷장을 딱 열었다가 한 번 입고 만 옷들을 너무 예쁜 게 있어서 가져와봤다”며 옷을 직접 보여줬다.
첫 번째 옷은 돌 사진용 꽃무늬 원피스였다. 그는 “그때 돌 때 사진 찍고 이럴 때 한 번 입히고 못 입혔다”며 “12개월 아이가 입을 수 있는 옷인데 제가 자세히 봤더니 티 안 나는 곳에 여기 살짝 올 같은 게 있는데, 이거는 어차피 사진 용이기 때문에 잘 활용하실 수 있을 거 같아서 한 번 가져와봤다”고 전했다. “공주 공주한 스타일을 좋아하거나 돌을 앞둔 여자아이가 있으신 분께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두 번째 옷은 백일 포토용 토끼 의상 세트였다. 옷 구성에 대해 “이렇게 위에 모자를 씌우고 (상의를) 이렇게 입고 여기에 꼬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해서 제가 백일 사진을 찍었다. 되게 귀엽게 잘 나왔다”며 “백일 땐 누워있으니까 토끼 귀를 이렇게 세우고 꼬리를 살짝 보이게 해서 사진을 찍으면 귀여움이 2배다”라고 전했다. “이 사진을 찍을 때 ‘어떻게 귀엽게 찍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시는 분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사진만 찍고 놔둔 옷들은 너무 아깝다”며 “그때 6개월인가 9개월이라고 쓰여있었는데 저는 그냥 좀 큼지막하게 입혔다”고 사이즈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웨딩 마치를 올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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