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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황보라가 최근 음주운전 및 폭행 등 전과 6범 사실이 드러나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의 ‘오이라면’ 레시피에 가감 없는 혹평을 남겼다.
지난 27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황보라가 아들 우인 군과 썰매장에 다녀온 후 임 셰프의 레시피대로 라면을 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오이 익히는 건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다.”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시식 직후 “매콤한 맛이 사라지고 싱겁다. 너무 맛없다”며 미간을 찌푸렸다. 함께 맛을 본 매니저 역시 “기본 라면이 더 맛있다”고 거들자 황보라는 “오이는 라면에 넣는 게 아닌 것 같다”며 황당한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전했다.
황보라는 본업인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 스페셜 MC로 출격해 다견가정 보호자들의 마음을 대변할 예정이다. 특히 황보라는 방송을 통해 아주버님인 배우 하정우와 반려견 양육권을 두고 벌였던 치열한 ‘쟁탈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육아와 일상을 당당히 공유하며 새로운 예능 도전에 나선 황보라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과거 전과 기록이 세상에 알려지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그는 당초 음주운전 전과가 3회라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와 음주운전 4회, 그리고 쌍방 폭행 1회 등 총 6회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황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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