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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가수 존박이 한층 수척해진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공개된 사진 속 존박은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수염을 기른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한 그의 얼굴에서는 조금 피곤해 보이는 기색도 엿보이고 있다. 존박은 자신의 계정에 해당 사진과 함께 “열심히 살자”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많은 팬들은 댓글을 통해 “진짜 현실적인 모습이라 좋다”, “존박의 소탈함이 느껴진다”, “뭔가 수척해진 느낌.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이런 모습도 좋다”, “가장의 무게란 이런 걸까”, “이런 일상도 좋습니다”, “이렇게 수염을 칠해도 잘생겼네” 등의 응원을 메시지를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1988년 9월생인 존박은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스타킹’, ‘현지에서 먹힐까?’, ‘장사천재 백사장’, ‘비긴어게인’, ‘문제적 남자’, ‘미스터리 수사단’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도 함께 굳혔다.
존박은 2022년에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현재는 결혼 4년 차 유부남으로, 2023년에는 딸을 얻었다. 존박의 결혼 당시 동료 방송인 허경환은 존박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토로하며 서운함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더불어 존박은 결혼 과정 또한 상세하게 알리지 않아 ‘비밀 결혼식’을 치른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존박은 “(결혼을) 조용히 하려고 한 것은 아니다”라며 “그냥 평범하게 했다. 아내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다 보니까 (조용히 진행하게 됐다)”라고 해명을 남겼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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