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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음주 운전 이력을 고백한 후 각종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임성근 셰프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22일 임성근은 서울 마포구 모처의 사무실에서 취재진을 만나 입장을 밝혔다. 앞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로 주목받은 임성근 셰프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세 차례 음주 운전 사실을 스스로 밝힌 바 있다.
이날 그는 “음주 운전을 포함해 정확하게 6회의 전과가 있다”라며 “음주 운전이 4회이고 1회는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몰았다가 적발된 적이 있다. 다른 1회는 시비가 붙어서 서로 멱살잡이했다가 쌍방 폭행으로 벌금 30만 원을 문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가족 이야기를 하자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냥 할아버지가 손녀 예뻐서 채널에, 계정에 찍어 올렸는데 그게 이제 와서 욕을 먹게 할 줄 몰랐다”라며 “가족들은 언급하지 말아 달라. 주위에서 가족들을 향한 명예훼손 (고소) 얘기도 했지만 그렇게 한다고 될 일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제 업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어서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 비난만은 멈춰 달라”라고 호소했다.
논란 중 하나인 팔뚝 문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임성근은 만약 자신이 실제 조폭이거나 그에 연루된 사람이었다면 오히려 문신을 드러내고 다녔을 것이라며 “지시하는 입장에서 강해 보이고 싶었을 뿐. 그래서 문신을 했던 거다. 옷 벗고 보여드릴 만한 게 아니고, 여름에 반팔 입어서 걸쳐져서 보인 건데, 그렇게 조폭설을 올리면 아무리 가짜 뉴스라 해도 사람들이 저를 그렇다고 믿게 되지 않나”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그는 “연예인 분 중에서도 대놓고 문신하고 나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다 조폭인 건 아니지 않나”라며 이젠 마녀사냥을 멈춰 달라고 당부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임성근, 채널 ‘임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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