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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보미가 극적인 육아 일상을 전했다. 20일 김보미는 자신의 계정에 ‘저번 주 토요일부터 병원행… 내가 아픈 건 어찌 참고 버티겠는데 아가들 둘 다 아프니 속상해 죽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픈 아들과 딸을 간호 중인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자녀의 병간호를 하느라 한층 수척해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김보미는 “특히 리하는 돌잔치 끝난 거 아는지 열이 4일째 안 내려가고, 높으면 39.4, 낮으면 38도”라며 “기운 없어 둘 다 껌딱지가 됐다”라며 “뭐든 괜찮으니까 아프지 말어라 제발. 그냥 진짜 아무도 안 아팠으면 좋겠다”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고백했다.
앞서 김보미는 출산 후 급격히 불어난 체중에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그는 자신의 계정에 “임신하고 13kg이 쪘다”라며 “지금은 9kg을 감량한 상태. 출산 4개월 차 45.1kg 달성”이라며 감량 성공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애 낳고 다이어트 성공하다니 대단하다”, “출산한 배가 아닌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보미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에서 괄목할 만한 열연을 펼쳤고, 해당 작품은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김보미를 스타덤에 올렸다. 그는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1남 1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특히 윤전일은 둘째 득녀 당시 “사랑하는 아내 고생 많았다. 난 당신을 보며 우먼히어로 같은 와이프이자 엄마인 거 같다고 느낀다”라며 “미안하고, 감사하고, 대견하고, 존경해. 우리 이제 네 식구가 됐으니 우리 아이들 잘 꽃 피워 보자. 사랑해”라고 아내에게 많은 애정을 표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김보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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