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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음주 운전 3회 전력을 고백하며 갑론을박의 중심이 된 셰프 임성근이 추가 의혹에 즉각 반박했다. 앞서 19일 온라인상에선 자신을 식품업계 관계자라고 암시한 A 씨가 임성근에 대한 폭로성 댓글을 남겼다.
A 씨는 “음주뿐만이 아니다. 술에, 여자에, 거래처 갑질에 아직 터질 게 아주 많은 O. 식품업계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안다”라며 “좀 떴다고 제 명성을 이용해 소규모 식품업체를 제 공장인 양 행동했다. 그래도 자칭 준연예인이라고 조심하고 있다는 게 저 모양. 기본 인성이 추잡하고 악질인 O으로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손편지 사과. 연예인 흉내낸다”라고 비난성 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임성근 측은 20일 스타뉴스 측에 “해당 댓글 내용 전부 사실이 아니다. 전혀 그런 적 없다. 사실무근”이라며 루머에 정면 대응했다. 또 향후 예정된 일정 및 행보에 관해선 “논의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그는 JTBC ‘아는 형님’과 KBS ‘편스토랑’, MBC ‘놀면 뭐 하니’를 촬영하기로 예정됐으나 현재 취소된 상황. 또 촬영을 끝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편성과 관련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성근은 18일 자신의 채널에서 음주운전을 3회나 적발된 과거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숨기고 싶지만, 나중에 알려지면 많은 이가 상처 받을 것을 우려했다”라며 고백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자 그는 자필 사과문을 자신의 계정에 게시했다. 그는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다.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자숙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겠다. 다시 한번 정식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용서를 구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임성근, 채널 ‘임짱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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