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혜성 기자] 불법 의료 행위와 매니저 갑질 등 의혹이 제기된 박나래가 실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갈 수도 있다는 현직 변호사의 분석이 나왔다. 장현오 SK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지난 14일 개인 채널에 올린 영상 ‘[박나래 총정리] 박나래가 사과하지 않는 이유’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장 변호사는 박나래 관련 의혹들을 실형 위험도 점수로 환산해 분석했다. 도덕적 잘못은 0~20점, 과태료·과징금은 20~40점, 벌금형이나 집행유예가 가능한 범죄는 40~80점, 실형 가능 구간은 80점 이상으로 분류됐다. 이 기준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에 대한 임금 체불은 50점, 횡령은 70점, ‘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위료 행위는 80점, 유리잔을 던져 매니저를 다치게 했다는 특수상해 의혹은 75점, 차량 내 특정 행위로 인한 직장 내 괴롭힘은 30점으로 평가된다.
제작진이 “지금 높은 점수들이 많다. 재판에서 각 의혹들을 다 따로따로 보느냐, 아니면 합쳐서 보느냐”고 묻자 장 변호사는 “합쳐서 본다”며 “모든 걸 다 합쳤을 때 이 사람은 이 형이 맞겠다 라고 하는 걸 경합범이라고 한다. (박나래는) 진짜 교도소 갈 수도 있겠다”고 답했다. 그는 “(박나래가 형량을 줄이기 위해) 하나하나 다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다고 하면 판사도 ‘그래 너는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 받을 자격이 있다’고 한다”며 “만약 이 상태로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고 그대로 쭉 간다면 징역 2년 나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장 변호사는 “이 사건을 쭉 지켜보니까 합의나 화해의 길이 점점 멀어지고 갈등이 점점 격화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뭔가 추가 폭로가 계속 터지고 있는 것”이라며 “본인의 실형 리스크를 생각하면 전혀 좋은 길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들이 자존심 싸움하면 변호사만 돈을 많이 번다. 매니저들도 한 1억에서 2억 원 벌고 박나래는 감옥 가거나 집행유예 받게 되고”라며 “보고 있으면 이성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자존심이 뭐라고 이러느냐”고 조언했다. 아울러 장 변호사는 “아직 너무 사건 초기여서 경찰 처분 나온 것도 없고 해서 (이번 분석에) 뇌피셜도 섞이긴 했다”면서도 “(매니저들을) 너무 자극하지 말고 본인의 미래를 위해 적당히 합의 볼 수 있는 건 합의 보고 변호사들과 잘 상의해서 최악의 결과는 막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재직 중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 피해를 입었다며 박나래를 특수상해와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박나래는 두 사람을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맞서고 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장변호’



















댓글2
ㅉㅉㅉ 물이 깊어졌다 변호사 말씀대로 적당히 하고 전 매니저 들하고 합의 하기바란다 징역형 집해유예 까지 가지않길 바란다
박나래상인성갑질에대한죄로 천년,만년,깜빵에서살아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