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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조세호 빠진 유퀴즈에 ‘극찬’…

작성자 아바타 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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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교수로 활동 중인 이호선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이후 소감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호선은 방송 직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방송 후기 글을 게시했다. 그는 “유퀴즈에 출연한 것 자체만으로도 큰 영광”이라고 말하며 솔직한 감정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MC 유재석을 향한 존경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호선은 유재석에 대해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진행 능력과 깊은 배려가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사람”이라며 “함께 있는 시간 자체가 공부가 됐다”라고 극찬을 남겼다. 이어 이호선은 “즐겁게 이야기하러 갔다가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라며 방송 출연이 자신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었음을 전했다.

이호선은 7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따뜻한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삶과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은 물론, 진정성 있는 태도를 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퀴즈를 맞혀 받은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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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은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부의 이유 덧붙였다. 이는 단순히 방송 출연이 아닌 사회적 메시지를 남겼다는 관점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해당 회차는 조세호 없이 유재석이 단독으로 진행을 맡아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유재석의 안정적인 진행과 이호선의 진솔한 이야기는 시너지를 이뤄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진짜 어른의 대화였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됐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호선, ‘부모님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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