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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일본 유명 아이돌 그룹 SKE48 멤버 카마타 나츠키(29)가 오른손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각) SKE48 그룹 공식 홈페이지에는 “카마타 나츠키가 이전부터 오랫동안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듭해 왔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1월 말 오른손 치료에 따른 수술을 받기로 했다”는 공지가 발표됐다.
이어 “긴급한 상황은 아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수술이니 안심해 달라”며 수술 이후에는 카마타 나츠키의 회복 상태를 지켜보며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수술 직후 예정됐던 오는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SKE48 행사와 관련해서는 “팬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는 카마타 나츠키 본인의 의견과 강한 의지를 존중해 수술 부위인 오른손을 보호한 상태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카마타 나츠키는 같은 날 소속사의 공지를 언급하며 “아주 건강하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그는 “문병 선물로 여름 전에 나올 책을 많이 봐주시면 기운이 날 것 같다. 잘 부탁드린다”며 밝은 인사를 전했다.
그룹 SKE48에서 지난 2013년 등장한 6기생 멤버 카마타 나츠키는 SKE48 팀KII 멤버 제스트 소속이다. 그룹 오디션에 합격하기 전까지 발레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팬들은 전해진 소식에 “몸 조심해라”, “수술 잘 마치고 돌아와라”,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보자” 등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카마타 나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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