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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글로벌 스타 견자단과 만났다. 지난 29일 추성훈은 자신의 계정에 “오랫동안 만나고 싶었던 Donnie Yen님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다. 최고의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과 견자단이 딱 달라붙어 친근감을 과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주먹을 불끈 쥔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무슨 조합이냐”, “둘 다 너무 멋지다”, “영화 한 편 찍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은 최근에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여전한 ‘파이터 포스’를 과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그는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자신의 채널과 계정에 공유하며 변함없는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영화와 액션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스타인 견자단 역시 자기 관리 부분에서 끝판왕 수준을 보여줬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62세 배우 견자단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속 견자단은 몸매가 드러나는 탱크톱을 입고 우락부락한 근육을 과시했다. 그는 어려서부터 무술가 어머니의 지도로 운동을 즐겼고, 이후 꾸준히 쿵푸와 각종 격투기를 융합한 독자적인 훈련으로 몸을 유지해 왔다.
추성훈은 2004년 격투기 선수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MBC ‘무릎팍도사’,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서서히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SBS ‘패밀리가 떴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해 예능인 이미지를 굳혔다. 그는 2009년 3월 일본의 모델 야노 시호와 백년가약을 맺고 딸 추사랑을 슬하에 두고 있다. 현재는 개인 채널 ‘추성훈’을 운영하며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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