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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소유가 발리 한 달살이 중 최저 몸무게를 기록하며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채널 ‘소유기’에는 ‘역대급 몸무게 갱신…? 소유가 한 달살이 동안 살 빠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소유는 발리에서도 건강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요가와 헬스를 반복하며 하루를 운동으로 채웠고, “발리에 운동하러 온 거냐고요? 맞다”라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식단 역시 단백질 위주로 챙겼고, 부기 제거에 좋은 음식도 같이 섭취했다.
이내 체중계에 오른 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49.1kg이라는 수치를 보고 “오 마이 갓.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한 걸까?”라고 말했고, 이어 “제가 지금 억지로 살을 빼고 있진 않다. 지금 발리에 와서 최저 몸무게다. 어제도 타코랑 엄청나게 먹었는데 왜지”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그는 “다이어트를 억지로 하고 있진 않다. 오히려 살을 찌우려고 하고 있다”라며 일부러 탄수화물을 더 챙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에 돌아가기 전까지 운동에 집중해 근육량을 늘리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후로도 소유는 영상의 대부분을 운동 루틴 공개로 채웠다. 그는 저녁 식사 후 또 운동을 다녀오며 “운동에 중독된 것 같다. 그래서 계속 살이 빠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살 빠지니까 여신 됐다”, “쉬라니까 운동을 엄청나게 하네”, “위고비 맞은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유는 2010년 6월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개인 채널 ‘소유기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소유기’,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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