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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달콤한 디저트 먹방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채널 ‘야노시호’에는 ‘오사카 백화점 디저트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오사카의 한 유명 백화점을 찾았다. 케이크부터 감자칩, 떡까지 다양한 간식을 직접 고른 그는 디저트를 한가득 품에 안고 공원으로 이동해 시식 시간을 가졌다. 야노 시호는 “디저트가 진짜 유명해서 소개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인기 매장 앞에서 30분씩 줄을 서서 구매한 제품들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고향인 시가현에서 유명하다는 떡을 소개하며 야노 시호는 “올리브 오일을 떡에 뿌려 먹는데 맛이 확 달라진다”고 새로운 조합을 추천했다. 이어 만족스러운 듯 엄지를 치켜세웠다. 고급 디저트가 이어질수록 그의 포크는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
연신 디저트를 맛본 그는 “나 좀 살찔 것 같다. 완전 백화점 맛이다. 편의점엔 없는 맛”이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꾸밈없는 반응과 생생한 표현이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지난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현재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에서 이상민이 “이혼을 고민한 적 있느냐”고 질문하자 망설임 없이 “매번”이라고 답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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