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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정신 혼미…머리 빗고 살길” 1년 전부터 경고했다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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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각종 구설에 휘말리며 활동 중단을 예고한 코미디언 박나래의 관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웹예능 ‘관상학개론’에는 ‘언제까지 나혼자산다? 관상 보러 온 언니들 풍자 & 박나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관상가는 박나래에게 “스스로 먹여 살려야 하는 사주다. 누군가에게 기대기 어렵다. 심지어 남편 자리에는 자식같은 남자가 들어와있다. 충분히 남자를 먹여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외모를 묻자 그는 “얼굴에 좀 질서가 없어 보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묻자 그는 “에전에 봤을 때보다 더 정신이 없어지신 거 같다. 정신이 없는 거는 에너지가 응집되지 못하고 분열되는거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얼굴을 그만 고치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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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년에 조심해야할 것이 있는지 묻자 관상가는 “(박나래가) 너무 기대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다. 남자를 걸러내는 첫번째 기준이 자기 힘으로 살아가려는 남자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머리를 좀 빗고 다녀야 한다. 정신이 혼미한데 외적으로도 정갈한 느낌이어야 한다는 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횡령, 불법의료 등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휩싸였다. 현재 ‘주사 이모’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6일 박나래는 일간스포츠에 보낸 영상에서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알렸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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