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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행위 등 논란에 휩싸여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런 가운데 그의 전 매니저들이 도난 사건을 기점으로 폭로를 결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박나래 전 남자 친구 행동이 대중의 충격을 자아냈다.
15일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가족 같은 매니저라더니’ 박나래 55억 집 도둑 사건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올해 4월 있었던 박나래 씨 자택 도난 사건이 (매니저들 폭로의) 결정적 사안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전 남자 친구 A 씨가 (도난)신고를 했다. 피해 금액은 수천만 원대에 이르렀고, 고가의 귀금속 등을 도난당했다”고 했다. 이어 “중요한 건 내부자 소행 의심을 한 것”이라고 한 그는 “내부자로 의심받았던 3인은 매니저 2명과 스타일리스트 1명, 총 3명이었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3명이 모두 근로계약서 작성이 안 됐었다”며 “3명 중의 1명이 진범으로 밝혀지면 더 큰 문제가 생기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이들이 실제 근로를 했지만 계약서 체결이 안 돼 있을 시 박나래 입장에서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때 A 씨가 3명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적어 달라고 해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을 자필로 받아 갔다”고 했다.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들은 근로계약서 작성이 목적인 줄 알고 관련 내용을 자필로 정리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근로계약서 작성이 아니었다. A 씨가 이들의 개인정보를 경찰에 넘겼던 것. 이진호는 박나래가 아닌 전 남자 친구 A 씨 뜻이었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이들 3인의 개인정보를 받아 도난 사건의 용의자 지정용 자료로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혀 대중의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당사자들이 근로계약인 줄 알고 넘긴 개인정보가 자신들을 의심하는 자료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크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했다.
매니저 B 씨가 해당 사건을 알게된 계기도 황당함을 불러왔다. 이진호에 따르면 도난 사건의 신고자 A 씨가 열애설을 우려해 매니저로 접수자를 변경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B 씨가 “용의자여서 안 된다”는 경찰의 말을 듣게 됐다. 실제 수사 결과 도난 사건의 진범은 박나래와 관계없는 외부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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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어유 지겨워...늘 같은 내용인데...
퉤
진짜 못생김
일반인이 였다면 남친도 있을라나
박 머시기나 남친이나, 유유상종...
레이저
깽깽이들의 표본. 평소에는 간이라도 빼줄듯이 엄청 좋음. 문제가 잘 안풀리면 저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