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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박하선의 선행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열심히 팔았다! 오늘 와서 구매 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씨네타운 테리우스 오면 속삭이고 가시랬더니 진짜 다들 수줍게 청취자라고 심쿵&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가 지난 10일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빅이슈’ 판매원과 함께 매거진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빅돔'(빅이슈 판매 도우미) 활동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어려운 환경 속 자립을 꿈꾸는 판매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그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환한 미소로 매거진과 굿즈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판매를 도왔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천사같은 마음씨”, “너무 보기 좋다”, “이런게 바로 선한 영향력”, “실물로 직접 봤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얼굴도 마음도 천사”, “오늘도 예쁘다” 등 반응을 보이며 그의 선행을 응원했다.
또 그는 “오래 전 외국 다큐에서 본 ‘빅이슈’라는 잡지. 홈리스들의 자립을 위해서 만든 참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하며 부러웠는데 벌써 10년이 넘고 많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빅이슈를 후원하는 모델 겸 12월호 표지를 찍기도 해서 직접 팔아보았다. 쉽지 않았지만 판매원 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다”며 “이 좋은 잡지가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직접 판매원으로 나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박하선은 그동안 기부와 후원, 재난 구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와 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행복공감봉사단 봉사단장으로 위촉돼 연탄 나눔 봉사, 김장 봉사 등 다양한 현장 봉사를 비롯한 각종 캠페인을 주도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영화 ‘아파트’, ‘고백’, KBS2 ‘경성스캔들’, SBS ‘왕과 나’,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에 출연해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또 그는 최근 숏폼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사이코패스 여순정’,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JTBC ‘이혼숙려캠프’, MBC every1 ‘히든아이’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는 MBC ‘투윅스’에서 인연을 맺은 8세 연상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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