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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서현진이 공유와의 낚시 여행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9일 채널 ‘TEO 테오’에는 ‘똑 부러진다고요? 오해에영 EP. 118 서현진 살롱드립’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서현진은 “아직까지 연락하는 동창이 있냐”는 물음에 국악고 시절 동기인 배우 한예리가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하늬도 국악 중, 고등학교 선배”라고 답해 놀라움을 샀다. 장도연은 “한예리와 서현진 둘 다 차분하고 여유 있는 모습이 있다. 조곤조곤하게 자기 얘기를 하는 스타일인 거 같다”고 말했고, 그는 “전혀 아니다. 지금 얼굴에 경련 나기 일보 직전이다. 조금만 진정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인 이름을 검색하기도 하냐는 물음에 서현진은 “본다. ‘청룡영화상’때 이준혁의 등짝을 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랐다”며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그는 “보통 시상식 가면 전광판에 참석자 반응이 나오는데 그날 보이지 않았다. (전광판이) 누가 누굴 잡고 있는지 몰랐다. 처음엔 신경 쓰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무장해제가 됐다. 전광판이 보였다면 세게 때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민망해했다. 이어 “애가 너무 흔들리더라. 본의 아니게. 미안하다”며 사과를 전했다.
서현진은 tvN ‘또 오해영’으로 인연을 맺은 전혜빈과 한 달 여행을 갔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여행 목표로 주량을 늘리려고 했다. 1일차엔 와인 1잔, 마지막날 와인 3잔을 마시고 구토를 했다. 남극도 가고 남아메리카, 프랑스까지 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작품 하셨던 분들과 오랫동안 인연을 잘 유지하는 거 같다”는 장도연 말에 그는 “함께 해주셨던 분들이 손을 잘내밀어 주시는 거 같다”며 “라미란, 공유 오빠도 챙겨주는 편이다. 나오라고 하면 나간다”고 밝혔다. 그는 “때마침 (라)미란 언니와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공유 오빠는 지인분들과 여행 중이라 하루 일정이 겹쳤다. 전부터 ‘도시어부’ 팬이라 어종을 대략 구분한다. ‘트렁크’하는 동안에도 낚시 얘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낚시 여행에) 데려가 주셨다. 그게 인생 첫 낚시자, 마지막이었다. 참돔 3마리 낚았다”고 덧붙였다.
서현진과 공유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트렁크’는 지난해 1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해다 작품은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EO 테오’



















댓글1
어르신
조하요 멋진배우 인성이최고다넌일찍내가태어낮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