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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소년범 의혹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조진웅이 이번에는 성인 시절 동료들을 폭행했다는 새로운 의혹에 휩싸이자 전 소속사 측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8일 조진웅의 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폭행 논란에 대해 “문의 주신 건과 관련, 조진웅 배우는 현재 연예 활동을 모두 마치고 은퇴한 상태”며 “저희는 배우가 은퇴를 선언한 상황에서 이번 사안에 대해 별도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에는 조진웅 관련 게시글이 전부 삭제된 상태다. 이러한 소속사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해 일각에서는 연이은 논란에 휘말린 배우에게 더 이상 책임지지 않겠다며 사실상 관계를 손절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다수 제기되고 있다.
앞서 조진웅은 지난 5일 과거 차량 절도, 성폭행 등 범죄에 연루돼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차량 절도 및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형사재판을 받았으며 소년원으로 송치돼 3학년 반 학기를 교정 기관에서 보냈다. 게다가 성인이 된 후 대학을 졸업하고 연극배우로 극단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3년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심하게 구타해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음을 확인했지만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며 조진웅의 범죄 전력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성폭행과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계속되는 논란으로 조진웅은 결국 6일 개인 입장문을 통해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7일 다큐멘터리 감독 허철은 조진웅에게 11년 전 폭행을 당한 사실을 털어놔 논란이 더 가중됐다. 그는 “2014년 어느 날 내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사람이 있다”며 “내 옆에 있던 조 배우가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가격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반격할 틈도 없이 주변에서 말려 일방적으로 아주 짧은 시간에 많이 맞았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매니저를 통해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했으나 조진웅이 사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아무 죄도 없는 매니저만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어쩔 줄 몰라 했다”며 “그날 밤 다른 젊은 배우(지금은 유명 배우가 된)에게 얼음을 붓고 때렸단다”고 말했다.
해당 폭로 후 8일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조진웅에게 맞았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미투가 쏟아지고 있다. 허철 감독을 비롯해 배우 B씨와 C씨, 매니저 D씨와 E씨도 “술자리에서 빰을 맞고, 발길질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그는 20대 때 극단 동료를 폭행했고 30대 때 만취 상태로 운전을 했다는 의혹까지 추가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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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저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잘모릅니다 하지만 저사람이 한 영화나 드라마는 재미있게 본것 같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영화나 드라마를 본기억으로 저사람을 호의적으로 보고싶진 않네요 그렇다고 30년이나 지난 옛 일로 저사람을 지금을 평하 하는것도 모순이 있기에 그냥 그른가 보다 하고 넘어 가려 했는데 어느 기사르 보니 메니저 갑질이니 영화감독폭행이니 등등의 기사가 올라오네요 그것이 사실이면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요 ?
저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잘모릅니다 하지만 저사람이 한 영화나 드라마는 재미있게 본것 같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영화나 드라마를 본기억으로 저사람을 호의적으로 보고싶진 않네요 그렇다고 30년이나 지난 옛 일로 저사람을 지금을 평하 하는것도 모순이 있기에 그냥 그른가 보다 하고 넘어 가려 했는데 어느 기사르 보니 메니저 갑질이니 영화감독폭행이니 등등의 기사가 올라오네요 그것이 사실이면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요 ?
죽빵배달덮을려고누가터트렸다내부자들처럼
금 나팔
나는 좋은 배우인줄 알았었는데 저런 인간인줄 몰랐네... 아무리 연기가 좋다해도 인성이 쓰레기면 더럽다. 어렸을떄 잘못은 이해할수 있다. 그러나 그 버릇이 성인이 되어도 남을 때리고 잘못임을 일지 못하는 인간은 퇴출되어야 한다
왜지금까지 언론들은 수십년간 뮈하다가 지금난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