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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심상치 않더니…김세정♥강태오, 난리났다

나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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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드라마 팀과 함께 연극을 관람했다. 지난 19일 김세정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연극 나들이, 너무 재밌고 즐거운 하루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세정이 배우 강태오, 홍수주, 윤채빈, 권주석과 함께 연극 ‘아니, 그러니까’를 관람한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함께 출연한 배우 한상조의 연극을 응원하러 단체로 방문했던 것.

한상조 또한 자신의 계정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팀이 제 연극 공연을 보러 와주셨다”며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막촬까지 파이팅”이라는 글로 고마움을 표했다. 이들은 다 함께 모여 사진 촬영을 하는가 하면 보드게임 카페에 가서 간식을 먹으며 보드게임을 함께해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보기 전인데 벌써 재밌다”, “케미가 난리 났다”, “의리 대박”, “보드게임 카페까지 제대로 즐기네”, “드라마 빨리해라” 등의 댓글로 이들의 케미를 응원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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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봇짐장수와 등짐장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드라마 속 강태오는 대리청정 중인 조선의 왕세자 ‘이강’ 역을 맡았고, 김세정은 능글, 능청, 능력 있는 ‘예쁜 또라이’이자 남다른 수완으로 부보상계의 떠오르는 샛별 ‘박달이’ 역을 맡았다.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태오와 김세정이 영혼이 뒤바뀌며 추후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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