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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윤정서-원진서 부부가 신혼집 정리 중 다툼을 벌였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윤정수 부부가 갑작스럽게 신혼집으로 제작진을 초대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제작진을 맞이한 윤정수는 “(결혼을 앞두고) 합가한 지 얼마 안 됐다. 7일 정도다”라며 “아내의 짐도 들어와야 하고, 좀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짐 정리를 위해 플리마켓을 계획. 원진서는 윤정수의 잡동사니가 쌓여있는 창고 방에서 테이블, 미니 쿠션 의자 등을 중고로 판매하기 위해 밖으로 가지고 나왔다.
이에 윤정수는 “막 함부로 가지고 오지 마. 좀 말려요”라고 소리쳤고 이내 말문이 막힌 듯 표정이 굳었다. 하지만 원진서는 굴하지 않고 더 많은 짐들을 가지고 나왔고 이에 윤정수는 “그만 가져와. 그냥 다 가지고 나와서 갖다 팔면 어떡해”라고 소리쳤다. 그 말을 들은 원진서는 “그럼 집이 넓어지고 깨끗해진다”라며 단호한 말투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에어컨 실외기까지 챙겨둔 ‘애착왕’ 윤정수가 소중히 여기던 잡동사니의 운명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앞서 방송인 윤정수와 전 스포츠 아나운서 원진서는 10여 년 전 라디오 게스트와 DJ로 만났다가 윤정수의 연락으로 다시 만나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2025년 11월 30일 정식 결혼식을 앞두고 ‘조선의 사랑꾼’ 등 방송에서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원진서는 예비 신랑 윤정수가 “지적이고 섹시하다”고 자랑하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윤정수와 원진서의 신혼살림 정리 현장은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원진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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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초이
아이고 야무진 색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