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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크리에이터 최고기가 연인 이주은과의 웨딩 촬영 일정을 공개하며 재혼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고기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채널에 ‘웨딩촬영 날짜 잡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최고기는 “스냅 촬영이 두 달 남았다. 지금이 7월 말이니까 9월에 찍는다”며 구체적인 웨딩 촬영 시기를 밝혔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체형을 점검한 그는 “다이어트를 다시 하고 있다. 뱃살이 엄청 많다”며 철저한 체중 관리를 선언했다. 곁에 있던 예비 신부 이주은 역시 “9월 달이 기대된다. 여러분도 기대해 달라”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최고기 채널의 PD로도 활약 중인 이주은은 과거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방송에서 최고기는 “오늘 굉장한 결심을 하고 나왔다. 결전의 날”이라며 “프러포즈하려고 한다”고 마음을 전했고, 이주은은 감동의 눈물과 함께 “좋다”고 화답했다.

결혼식은 이주은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최고기는 “제주도 결혼식은 서울과 달리 하루 종일 진행된다고 들었다”며 “친구들은 많이 부르지 못하더라도 주은 씨 가족과 가까운 분들을 모시고 재미있게 하고 싶다”고 소규모 예식 계획을 덧붙였다.

최고기의 재혼 소식과 함께, 전처 유깻잎의 근황도 이목을 끌고 있다.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2020년 파경을 맞은 유깻잎은 최근 양육비 마련을 위해 남자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깻잎은 방송을 통해 “크리에이터 수입은 달마다 너무 다르고 최저 수입은 0원이다. 양육비도 지급해야 해서 고정적 수입이 필요해 알바를 하게 됐다”며 “시급은 남들과 동일하게 최저임금으로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알게 된 최고기는 “솔잎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싶어서 안쓰럽기도 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진서 기자 / 사진= 최고기, 채널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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