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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초호화 인맥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채널에 ‘선우용여 세바퀴 딸 김지선이 사는 여섯식구 한강뷰 집 최초공개 (래퍼 아들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집 앞에서 제작진들을 맞았고, 추석을 맞아 도착한 수많은 선물을 자랑했다. 특히 제작진은 택배를 보낸 사람들의 이름들을 확인하자 놀라운 탄성을 질렀다. 선우용여는 “인천공항 사장, 예뻐하는 동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명 셰프 이연복이 보낸 선물도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는 택배를 열어보며 “이렇게 꼭 보내서 고마워 죽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후 이연복의 선물을 열자 그 안에는 한국 고량주와 이연복이 제작한 술이 담겨 있었다. 또 인천공항에서는 갓 도정한 쌀을 선물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선우용여는 방 안 깊숙이 숨겨놓은 돈가방을 꺼내왔다. 가방 속에 들어있던 것의 정체는 가공햄으로, 그는 “여기에 금 한 돈이 같이 들어있다”고 말해 남다른 추석 선물을 자랑했다.



앞서 선우용여는 1965년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여러 드라마와 광고에 등장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1969년 혼전 임신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하며 연예계를 잠정 은퇴했다. 하지만 결혼식 당일 남편이 지인의 보증으로 인해 구속되고, 당시 집 10여 채 값에 달하는 1,750만 원(현재 가치 약 200억 원 상당)의 빚을 떠안게 되면서 남편 대신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해야 했다.
1982년 미국 이민 시절에는 봉제공장 운영 실패로 강남 반포의 아파트 네 채를 처분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결국 1989년 한국으로 돌아와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영화 6편, TV 드라마 2편을 동시에 촬영하는 등 밤낮없이 일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서울 이촌동의 한강뷰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과거 65년째 소유해 온 이태원 건물을 공개하는 등 엄청난 재력을 자랑하며 ‘부동산 큰손’으로 불리고 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사진= TV리포트DB,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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