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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11살 연하 지목하더니…”축하합니다”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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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윤은혜가 공개한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2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좋은 사람, 좋은 대화, 좋은 시간. 행복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생머리와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가을 여자의 정석을 완성한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생일을 맞아 ‘Happy Grace day’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은혜는 ‘좋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리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몇몇 팬들은 “연애하시는 것 같다”, “지인인가”라며 다양한 추측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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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8일 윤은혜는 tvN ‘핸썸가이즈’에 출연해 결혼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는 “3년 안에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눈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실한 사람이 좋다. 외모는 잘 안 본다”며 함께 출연한 신승호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당시 차태현은 “승호야, 11살 차이 나는 누나 나쁘지 않지 않냐”고 물었고, 신승호는 “저는 최소 11살부터 시작한다. 전 여자친구가 내년에 환갑”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이전에도 과거 SBS 예능 ‘X맨을 찾아라’를 통해 김종국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이후 두 사람은 꾸준히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최근 김종국은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지난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배우로 전향한 후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싶다’ 등 다양한 작품을 히트시켰다. 현재는 여러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9월 베이비복스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윤은혜, tvN ‘핸썸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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