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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김수현 등산 목격담에…심각한 상황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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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활동 중단한 김수현이 등산을 즐기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팬덤 측이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1일 김수현 팬덤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수현 배우와 관련해 최근 왜곡된 보도와 근거 없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배우에 대한 추측성 해석과 허위 정보의 재생산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팬덤은 “9월 30일 한 방송에서 김수현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후 홀로 등산을 즐기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전하며 사진을 인용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2022년 8월 28일 배우 본인 계정에 게시된 과거 사진”이라며 “과거 사진이 최근 상황처럼 사용되면서, 잘못된 인식과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돼 심각한 2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김수현 팬덤은 “배우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왜곡된 보도와 무분별한 2차 가해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지난달 30일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김수현이 군 시절 작성한 일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수현은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교제하지 않았으며 당시 다른 연인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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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이 전해진 후 유튜버 A씨는 “김수현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 스트레스를 달리 풀 길이 없어 홀로 등산하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며 김수현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김수현은 故(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초 김새론과의 열애를 부인했던 김수현은 “성인이 된 후 사귀었다”라며 교제를 일부 인정했다. 이후에도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유족 측과 폭로 유튜버를 상대로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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