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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김혜경 여사가 이석증으로 인해 한일정삼회담 일정에 불참한다.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치의 박상민 교수는 브리핑을 통해 “어제저녁 김 여사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해 관저를 방문해 진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경학적 검진을 실시한 결과, 오른쪽 귓속 돌(이석) 이상으로 생기는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이석증)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박 주치의는 김 여사에게 돌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치료를 시행한 후 호전을 보여 회복했지만 약간의 증상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약물을 처방하고 안정을 취한 상태”라며 “오늘 아침에 다시 진료를 시행했고 증상은 매우 호전됐지만, 여전히 어지럼증이 남아있어 낙상 예방을 위해 며칠간 안정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주치의는 보통 이석증이 회복이 된 이후에도 2~3일 정도는 안정을 취하는 게 의학적으로 권고되는 사항이라면서 “치료 후에도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 안정적인 생활이 필요해서 오늘 김 여사가 불가피하게 일정을 수행할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석증은 귓속에서 신체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에 얹어져 있는 미세한 돌가루 ‘이석’이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에 들어가면서 어지럼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이다. 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되며 머리에 심한 충격이 가해지거나, 귓속 내이 염증 등 내이 질환, 입원 등으로 장기간 누워 있는 상태에서 생길 수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이 부산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가지는 가운데, 김 여사는 당초 회담 이후 열리는 만찬, 친교 일정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었으나 이석증 진단으로 불참하게 됐다. 이시바 총리의 부인 이시바 요시코 여사는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한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대통령실 홈페이지



















댓글68
통쾌
서짱
댓글 수준봐라. 국짐 나부래기들.. 뭐가 나와도 지가 봐야할 건 눈감고, 잘된 일엔 기가 찬 내용으로 악의를 표한다. 계속 그렇게살거라. 너희에겐 돌아오리니..
건강이 심각하면 그만둬야지
멀자꾸 따라댕깁니까 할짓이 그리없으심? 그리 심심하면 다른일을 하던가 해외여행 다니니 좋아요? 세금으로 처 돌아댕기니 기분이 째집니까? 가서 하는것도 없는데 왜 자꾸 처돌아댕기시나?
냉장고에서 법카로 몸에 좋은거좀 사넣고 드시지 늘 이상한거만 처드시니 몸에 이상이 오지요 두다리는 뻗고 주무시나요? 잠이 오긴합니까 둘이서 나라를 처말아드셨는데 잠이 온다면 당신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