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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방송 중 대놓고 플러팅 멘트를 남발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준결승 1차전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최재명과 박지후가 오승근의 ‘있을 때 잘해’를 선곡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그동안 무대에서 담대한 배짱을 보여줬던 최재명은 목 상태가 완벽한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 없이 쇳소리를 매력으로 살린 무대로 호평받았다.
이에 최재명 140점, 박지후 10점이라는 준결승전 사상 역대급 점수 차가 벌어졌다. 주영훈은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선 것 같다. 지후 씨도 지금까지 부른 노래 중에 가장 안정적인 바이브레이션으로 불렀고, 최재명 씨도 소리하는 사람들의 버릇을 버리고 리듬을 탔다”라며 “쇳소리가 오히려 더 유니크하고 기분 좋게 들렸다”라고 칭찬했다.
이은지는 “제가 재명 씨한테 사랑 고백한 지 거의 한 달 정도 됐다. 너무 안 받아준다. 노래 가사가 내 마음”이라며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최재명.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재명아. 언제쯤 저에 대한 마음을 받아줄 건지 궁금하다”라고 고백 멘트를 남발한다. 이어 “언제쯤 저의 마음을 받아줄 건지 궁금하다. 몇 주째 왜 그러는 거냐. 왜 날 받아주지 않는 거냐”라며 최재명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용임은 안성훈에게 “나이 차이가 좀 나지 않나? 이모하고 할 일 있어?”라고 꼬집고, 개그맨 선배 이경규는 “나가”라며 “지금 최재명 씨 팬덤이 많이 형성되어 있는데”라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은지는 “그래서 미치겠다. 점점 더 팬이 많아진다”라며 조급해하고, 이경규는 “내가 알기로는 (이은지가) 지금까지 20명 정도 남자에게 껄떡거렸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한편, ‘미스터트롯3’ 인기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0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는 전국 기준 시청률14.5%를 기록, 9회 연속 동 시간대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전 채널 1위, 9회 연속 목요일 전 채널 예능 1위, 9회 연속 일일 종편 프로그램 1위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이어갔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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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이재명 얘기인줄 ㅎㅎ
너무 웃겨요 ~ㅋㅋㅋ 이경규 나가~~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
CIA에?
여기에 떡국 드시는 분 있네~~?